Experience

[Travel] 오전에는 드리프트, 오후에는 돌무덤: 용인에서 보낸 여덟 시간
실력별로 조를 나눈다기에 A조 딱지를 받고는 마지막 계측까지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.

[Travel] 사라지는 친구를 따라 배를 탔다: 부산에서 대마도 앞바다까지 하룻밤
출발 사흘 전까지 기차표도 일정도 없었습니다. 친구 일을 거들러 올라탄 배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.

[Art] 데미안 허스트(Damien Hirst) 구입: 아우라의 몰락에서 첫 소장의 실재로
군 시절 내무반에서 본 도판 한 장이 시작이었습니다. 10년이 걸려 마침내 한 점을 들였습니다.

[Memoir] 우리 집을 거쳐간 작은 친구들: 까미, 백미, 미미, 똘이 (그리고 열대어들)
2002년부터 우리 가족과 함께했던 강아지와 고양이들. 웃고 울었던 그 시절의 에피소드와 나보다 먼저 떠나는 생명들에 대한 단상.

[Taste] 뚱카롱의 나라에서 '진짜' 마카롱을 찾아 헤매다 (feat. 피에르 에르메의 귀환)
에펠탑 앞에서 먹은 찌그러진 하나가 기준이 되어 버렸습니다. 그 뒤로 10년을 헤맸습니다.
[Taste] 흑백요리사 열풍 속, 안성재 셰프의 모수 방문기
디너 코스 42만 원에 와인 페어링 31만 원을 더했습니다. 값어치가 있었을까요?
[Challenge] 바디프로필 대신 한강에 뛰어들다: 20대 엔지니어의 철인 3종 도전기
낡은 수경 하나 들고 물에 들어갔습니다. 석 달 뒤 충주 탄금호에 서 있었습니다.
[Meta] Readme at Rebellions: 식물과 3D 프린터, 그리고 자전거 한 대
맥시멀리스트의 방과 유럽을 넘던 자전거,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.

[Challenge] 633km의 여정: 코로나를 뚫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(자전거 국토종주)
코로나 시국, 해외여행 대신 선택한 자전거 국토종주. 안장통과 펑크, 벌레 물림을 넘어 부산 할머니 댁까지 달린 3박 4일의 기록.

[Memoir] 공대생, 신문사에 던져지다: 고대신문 활동 회고록
사진기자로 들어갔다가 부당함에 뛰쳐나왔습니다. 그 이력이 몇 년 뒤 면접장에서 돌아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