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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ravel] 원칙을 깨고 다시 만난 파리: 피노 컬렉션과 김수자
같은 곳은 두 번 가지 않기로 했었습니다. 그 원칙을 깨고 직장인이 되어 다시 갔습니다.

[Art] 브리스톨의 유령, 얼굴 없는 테러리스트 뱅크시(Banksy)를 찾아서
낙후된 뒷골목을 성지순례하듯 걸었습니다. 소더비에서 스스로 파쇄된 그림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.

[Design] Shrinking NPU Shared Memory: 48% Fewer Muxes on a Shared Bus
Moving BIST logic onto a shared bus cut the mux count from 27K to 14K and let the SRAM pack tighter.
[Book] 칩 워(Chip War): 엔지니어가 읽은 반도체 제국 서사시
역사를 싫어하던 제가 끝까지 읽었습니다. 진공관에서 EUV까지, 펜타곤에서 실리콘밸리까지 이어집니다.

[Memoir] 스튜디오 출신 아들의 좌충우돌 가족사진 촬영기
셀프 사진관의 상술이 싫어 직접 스튜디오를 빌렸습니다. 그런데 장비가 말썽이었습니다.
[Challenge] 바디프로필 대신 한강에 뛰어들다: 20대 엔지니어의 철인 3종 도전기
낡은 수경 하나 들고 물에 들어갔습니다. 석 달 뒤 충주 탄금호에 서 있었습니다.
[Meta] Readme at Rebellions: 식물과 3D 프린터, 그리고 자전거 한 대
맥시멀리스트의 방과 유럽을 넘던 자전거,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을 소개합니다.

[Challenge] 633km의 여정: 코로나를 뚫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(자전거 국토종주)
코로나 시국, 해외여행 대신 선택한 자전거 국토종주. 안장통과 펑크, 벌레 물림을 넘어 부산 할머니 댁까지 달린 3박 4일의 기록.

[Memoir] 공대생, 신문사에 던져지다: 고대신문 활동 회고록
사진기자로 들어갔다가 부당함에 뛰쳐나왔습니다. 그 이력이 몇 년 뒤 면접장에서 돌아왔습니다.

[Analysis] 나는 왜 학생회 투표 시스템을 의심했나: 공학도 기자의 취재기
도서관에서 받은 문자 한 통이 시작이었습니다. 기술적인 질문을 던졌더니 돌아온 건 고소 협박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