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: 블로그 운영 철학
정보를 삼키기만 하던 ‘소비자’의 삶을 청산합니다. 한때는 제 글이 인터넷에 영원히 박제되는 것이 두려웠지만, 이제는 침묵이 더 두렵더군요. 2017년부터 군대 일기장과 뽑은 사랑니까지 모으며 집착적으로 구축해온 ‘나만의 아카이브’. 그 닫힌 위키(Wiki)의 문을 활짝 열고, …
Hello World: 블로그를 시작하며
개발자들의 국룰, ‘Hello World’ 를 드디어 제 블로그에 찍었습니다. 그동안 구석에 쌓여만 가던 ‘지식의 파편’들을 꺼내어, 남의 땅(플랫폼)이 아닌 온전한 제 땅(Git)에 튼튼한 집을 짓기로 결심했거든요. 화려함보다는 꾸준함으로 승부할, 이 정적(Static)이지만 …
![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3): 뮌헨의 궁전들과 미술관 대탐험](/posts/2025-europe-3/20251101_131326.jpg)
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3): 뮌헨의 궁전들과 미술관 대탐험
학회 일정을 마치고 돌아본 뮌헨의 명소들.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퓌센부터, 모네와 피카소를 만난 피나코테크 미술관 투어까지.
![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2): 3전 4기 논문 수락부터 떨리는 발표 현장까지](/posts/2025-europe-2/20251029_115813.jpg)
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2): 3전 4기 논문 수락부터 떨리는 발표 현장까지
회사 업무와 병행하며 준비한 ICCAD 논문 도전기. 잇따른 거절과 밤샘, 그리고 마침내 뮌헨에서의 발표 순간.
![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1): 여권 대참사부터 잘츠부르크의 맥주까지](/posts/2025-europe-1/20251026_114805.jpg)
[Travel] ICCAD 2025 & 유럽 (1): 여권 대참사부터 잘츠부르크의 맥주까지
논문 발표하러 가다가 공항에서 못 갈 뻔한 썰. 크로아티아의 비와 잘츠부르크의 낭만, 그리고 숙취 엔딩.
![[Art] 점(Dot) 하나에 담긴 우주: SFMOMA에서 프리즈까지,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을 찾아서](/posts/art-kusama-yayoi/dreaming-of-earth.jpg)
[Art] 점(Dot) 하나에 담긴 우주: SFMOMA에서 프리즈까지,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을 찾아서
SFMOMA에서 마주한 낯선 호박부터 프리즈 서울의 은색 호박까지. 환각과 공포를 ‘귀여움’으로 승화시킨 쿠사마 야요이의 예술 세계를 따라가다.
[Project] FPGA 라우팅 지옥 탈출기: 1.55B 게이트 파티셔닝 전략 (Part 2)
Building upon Part 1, this section provides a deeper dive into mapping the 1.55 billion gate Atom chip emulation onto a multi-FPGA platform. We examine key challenges in routing …
![[Project] 1.55B 게이트의 도전: 아톰 칩 FPGA 에뮬레이션 (Part 1)](/posts/atom-chip-emulation-fpga/haps100-interconnect.jpg)
[Project] 1.55B 게이트의 도전: 아톰 칩 FPGA 에뮬레이션 (Part 1)
An overview of the massive undertaking to emulate the 1.55 billion gate Atom chip using a hybrid HAPS-100 and Xilinx U250 platform, focusing on system architecture and overcoming …
[Travel] 원칙을 깨고 다시 만난 파리: 피노 컬렉션과 김수자
같은 여행지는 다시 안 간다는 원칙을 깨고 직장인이 되어 다시 찾은 파리. 오페라 가르니에의 불운과 피노 컬렉션에서의 뜻밖의 감동, 그리고 신혼여행을 꿈꾸게 된 이야기.
![[Art] 브리스톨의 유령, 얼굴 없는 테러리스트 뱅크시(Banksy)를 찾아서](/posts/art-banksy/love-is-in-the-bin.jpg)
[Art] 브리스톨의 유령, 얼굴 없는 테러리스트 뱅크시(Banksy)를 찾아서
뱅크시의 고향 브리스톨 성지순례. 낙후된 거리, 반달리즘, 그리고 그의 흔적들.